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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큰 수해를 입었던 평안북도 신의주시 위화도지구에 대규모 온실 농업 단지를 조성했다. 착공한 지 1년 만이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 열린北, 수해지 신의주에 최대 규모 ‘온실종합농장’ 준공…김정은 참석
북한이 큰 수해를 입었던 평안북도 신의주시 위화도지구에 대규모 온실 농업 단지를 조성했다. 착공한 지 1년 만이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날 열린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해당 농장을 “김정은 시대의 위대한 변천사를 증견하는 또 하나의 긍지 높은 기념비적 창조물이며 우리의 청년 건설자들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충성의 선물”이라고 평가했다.준공식에는 조용원·박정천 당 비서와 정부·군 관계자와 청년 건설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준공사는 김철삼 평안북도당 책임비서가 맡았다.김 책임비서는 불과 1년 만에 대규모 온실 단지가 조성됐다며 이를 2026년의 “경이적인 변천을 상징하는 성과”라고 강조했다.김 총비서는 축하 연설에서 “스스로도 놀랄 만큼 대단한 변혁을 마주하고 있다”며 자연재해를 겪었던 지역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군인과 청년 건설자들을 “혁명의 정예대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