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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해 4월부터 한국산 수입품에 부과해온 상호관세의 정산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화된다. 최종 관세액을 확정하는 절차가 임박하면서 환급액을 놓치지 않기 위한 국美관세 정산 이달 중순 본격화…“환급 대응 서둘러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해 4월부터 한국산 수입품에 부과해온 상호관세의 정산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화된다. 최종 관세액을 확정하는 절차가 임박하면서 환급액을 놓치지 않기 위한 국내 수출 기업들의 실무 대응도 분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2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상호관세의 정산은 이달 20일 전후부터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은 지난해 4월 5일부터 한국산 수입품에 10%의 상호(국가별)관세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같은해 8월 7일부터는 세율을 15%로 올렸다. 애초 25%로 예고된 상호관세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조정된 결과다. 한국 기업이 미국에 수출할 경우 수입자는 우선 자율적으로 관세를 신고·납부하고, 이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이를 검토해 통관일로부터 약 314일이 지난 시점에 관세액을 최종 확정한다. 상호관세 부과가 시작된 지난해 4월 5일을 기준으로 하면 이달 20일 전후부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