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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오픈AI,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우수한 인력과 젊은 시장을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북반구 저위도·남반구에 위치한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의 신흥국)美 비자 문턱 높아지자… 알파벳-오픈AI 등 인재 찾아 인도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오픈AI,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우수한 인력과 젊은 시장을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북반구 저위도·남반구에 위치한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의 신흥국)’로 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면서도 글로벌 사우스에서는 조직과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양질의 정보기술(IT) 인력을 저렴한 인건비에 구할 수 있는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자 정책으로 미국 내 인재 수급이 어려워진 점 또한 빅테크의 글로벌 사우스 진출을 가속화한 배경 중 하나로 풀이된다. 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인도로 달려갔다고 보도했다. 알파벳이 인도의 기술 중심지인 벵갈루루 화이트필드 기술지구 내 ‘알렘빅 시티’ 개발단지에 오피스타워 1개 동을 임차하고 추가 2개 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전체 규모는 약 22만1488㎡(약 6만7000평)에 달한다. 1개 동에는 수개월 안에 직원들이 입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