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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업무 실수를 이유로 벽 앞에 세워둔 채 벌을 세우는 등 ‘공포 경영’을 일삼은 서울 강남의 유명 치과가 고용노동부 특별감독에 적발됐다. 알루미늄 봉을 휘둘러 위협“정강이 발로 차고 벽 보고 벌세우기”…강남 유명 치과 ‘갑질’ 적발
직원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업무 실수를 이유로 벽 앞에 세워둔 채 벌을 세우는 등 ‘공포 경영’을 일삼은 서울 강남의 유명 치과가 고용노동부 특별감독에 적발됐다. 알루미늄 봉을 휘둘러 위협하거나 퇴사자에게 거액의 손해배상을 요구해온 이 병원 관계자들은 결국 형사 입건됐다.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유명세를 탄 강남 A 치과병원은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 등 총 13건의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노동부는 이 중 사안이 엄중한 폭행과 위약예정 금지 위반 등 6건을 형사 입건하고,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800만 원을 부과했다.봉 휘두르며 공포 분위기 조성…“벽 보고 벌서라” 가혹행위이번 감독은 당초 ‘퇴사자 대상 손해배상 청구’ 논란으로 시작됐으나, 조사 과정에서 가혹행위 제보가 잇따르며 확대됐다. 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약 두 달간의 현장 조사를 통해 병원 내부에 만연했던 비인격적인 경영 실태를 확인했다.노동부에 따르면 병원 관계자는 알루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