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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여파에도 지난해 이동통신 3사의 총 영업이익이 4조 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해킹 여파에도, 통신 3사 영업익 4조 회복할듯
해킹 여파에도 지난해 이동통신 3사의 총 영업이익이 4조 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은 17조992억 원, 영업이익은 1조73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7%, 41.1% 줄었다. 지난해 4월 있었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고객 보상안 및 정보보호 혁신에 사용된 비용이 모두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 매출이 51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9% 성장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가 매출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LG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은 15조4517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3.4% 증가했다. SK텔레콤과 KT의 대규모 해킹 사건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업자(MNO)와 알뜰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