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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중 수출 규제가 과도해 수요가 꺾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엔비디아, 美 AI 칩 수출 요건 과도…정부에 수요 위축 경고”
엔비디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중 수출 규제가 과도해 수요가 꺾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트럼프 행정부가 설정한 까다로운 요건 탓에 알리바바·바이트댄스 등 중국 기업의 H200 수요가 위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수출 허용 조건으로 제시한 ‘수수료 25%’ 구상도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당국자들에게 전달했다.WSJ는 트럼프 정부가 제시한 요건에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이 포함돼 있고 중국 고객이 중국 밖에서 칩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도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엔비디아는 이런 규제가 결과적으로 중국 반도체 업체를 키우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트럼프 정부의 새 요건이 조 바이든 전임 정부의 ‘확산 규정(diffusion rule)’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1월 미국산 첨단 AI 칩과 대규모 AI 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