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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한 대우를 따져보겠다며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에게 소환장을 보냈다.짐 조던(공화·오하이오) 하원 법사위원장과 스콧美하원, ‘쿠팡 청문회’ 연다…로저스 증언·韓정부 소통기록 요구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한 대우를 따져보겠다며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에게 소환장을 보냈다.짐 조던(공화·오하이오) 하원 법사위원장과 스콧 피츠제럴드(민주·위스콘신) 국가행정·규제개혁·반독점소위원장은 5일(현지 시간) 로저스 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청문회 출석해 증언하고, 쿠팡과 한국정부간 소통 기록을 제출하라고 밝혔다.미국 의회 소환장을 받고도 출석하지 않으면 의회모독죄로 기소돼 처벌받을 수 있다. 이에 로저스 대표의 청문회 참석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이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고 증언한 뒤 위증 혐의로 고발됐다.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오는 6일 재차 경찰에 출석하라고 소환을 통보받은 상태다.조던 위원장과 피츠제럴드 소위원장은 서한에서 “지난 몇달간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한 한국 정부 기관들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