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아파트 1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강도 만만치 않아”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보시면 알지만, 요새 서울 수도권은 집값 때문에 시끄럽죠? 제가 요새 그거 때문에 좀 힘들어요.”(좌중 웃음)이 대통령 “아,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여기는 아파트 한 채에 3억…?”(좌중 또 웃음)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부동산 문제를 재차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부터 연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기성 다주택자’를 비판하며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 왔다.이날 이 대통령은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홍준표 (전) 의원이 그랬나,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면 어느 지역에선 아파트 한 동을 산다고 (하더라)”며 “객관적 가치가 실제로 그렇게 돼 있느냐.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아파트 한 채에 100억, 80억인 게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