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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자체 보유량(175개)의 3500배가 넘는 ‘유령 코인’을 고객들에게 뿌릴 수 있었던 이유는 장부에서 거래가 되는 ‘중앙화 거래소(CEX)’의 특성 때문으로비트코인 175개 보유한 빗썸, 유령코인 62만개 뿌려… ‘장부상 거래’ 구조 탓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자체 보유량(175개)의 3500배가 넘는 ‘유령 코인’을 고객들에게 뿌릴 수 있었던 이유는 장부에서 거래가 되는 ‘중앙화 거래소(CEX)’의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이런 장부상 거래를 다층적으로 검증하는 내부 통제 장치가 미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중앙화 거래는 고객이 넣어 놓은 가상자산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장부상 잔액만 변경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빗썸뿐만 아니라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세계 최대 규모인 바이낸스 등도 이 방식이다. 참여자가 많아 거래 체결 속도가 빠른 데다 수수료가 낮다는 평가를 받아 대중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개인 지갑을 서로 연결해 블록체인상 스마트 계약으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방식인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다르다. DEX는 자산을 고객 스스로 통제할 수 있고 해킹 위험이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거래소인 팬케이크스왑, 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