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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공급난 심화가 중국 메모리 업계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인공지능(AI)용 메모리 수요 폭증은 일반 메모리 시장 품귀로 전이되고 있는데, 그동안 내수 시장에 주력하이 없으니 잇몸으로…中 메모리, PC 공급망 뚫을까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 심화가 중국 메모리 업계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인공지능(AI)용 메모리 수요 폭증은 일반 메모리 시장 품귀로 전이되고 있는데, 그동안 내수 시장에 주력하던 중국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9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글로벌 2·3위 PC 제조사인 미국 HP와 델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D램 품질 검증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에이수스와 에이서 등 대만 계열 PC 제조사 역시 중국산 메모리 칩 사용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최근 메모리 시장이 가격 상승을 동반한 급격한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공급망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업계에선 저부가가치 시장인 PC 등 구형 소비자용 제품 시장에서는 중국 메모리 업체의 진출이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업체들은 그동안 중국 당국의 지원과 자국 PC 업체 간 협력 등을 발판으로 공격적인 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구형 메모리 가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