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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현역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장동혁 대표 등을 공개 비판해왔다는 이유에서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국힘, 한동훈 이어 김종혁 제명…친한계 “北에서나 보던 숙청정치” 반발
국민의힘이 9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현역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장동혁 대표 등을 공개 비판해왔다는 이유에서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김 전 최고위원까지 제명하자 친한계는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친한계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과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심의도 각각 진행되고 있어 징계를 둘러싼 당권파와 친한계 간의 갈등은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韓 제명 후 11일 만…친한계 “숙청 정치”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종혁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에 대한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 징계안이 보고 됐다. 제명된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윤리위가 지난달 26일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지만 김 전 최고위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아 자동 제명 처리했다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당 최고위가 표결을 통해 한 전 대표를 제명시킨 이후 11일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