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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매도 차액 전액 보상에 10% 추가 지급 등 전례 없는 보상안을 내놓으며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발 빠른 대처로 최악의 여론 악“전액+10% 보상” 강수 둔 빗썸…‘기준 시세’ 산정 등 진통 가능성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매도 차액 전액 보상에 10% 추가 지급 등 전례 없는 보상안을 내놓으며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발 빠른 대처로 최악의 여론 악화는 막았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업계에서는 실질적인 보상 이행 단계에서 ‘기준 시세’ 산정을 두고 거래소와 투자자 간 이견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사고 당시 접속 이력이 있는 모든 이용자에게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난 9일부터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화 조치를 시행했다.빗썸은 사고 시간대인 지난 6일 오후 7시30분~7시45분 비트코인을 저가에 매도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도 차액 전액과 10% 추가 보상을 지급하겠다는 방안도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이번 사고 관련 도의적 책임에 더해 사태가 법적 분쟁으로 비화하기 전 리스크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읽히지만, 실행 단계에서의 셈법은 복잡하다.쟁점은 실질적인 금전 피해가 발생한 ‘패닉셀(공포에 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