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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복역하고 만기 출소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약 8년 만에 정치 행사에 등장한 가운데, 여성단체가 “성폭력 가해자는 공적·정치적 활동을 당장 중안희정 출소 4년만에 공식행사 등장…여성단체 “분노”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복역하고 만기 출소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약 8년 만에 정치 행사에 등장한 가운데, 여성단체가 “성폭력 가해자는 공적·정치적 활동을 당장 중단하라”고 규탄했다.10일 대전여성단체연합은 성명을 내고 “성폭력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가해자가 공적 영역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 깊은 분노와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전 지사는 지난 7일 충남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박정현 부여군수의 ‘변방에서 부는 바람’ 출판 기념회에 참석했다. 박 군수는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도전이 거론된다. 그는 안 전 지사의 충남도지사 시절 정무부지사를 지낸 인연이 있다.안 전 지사는 출판 기념회에서 공개 발언을 하진 않았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지지자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여성단체연합은 “출판 기념회에 참석한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은 ‘우리 안 동지, 반갑고 기쁘다’ ‘현장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