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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전자(DNA)’가 이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두 쌍의 남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합작했다. 슬로베니아의 도멘(26)-니카 프레브츠(21) 남매가 그중 하나다. 두 사람은‘올림픽 DNA’ 승리의 날… 스키점프-컬링 믹스더블서 남매가 금메달 합작
‘올림픽 유전자(DNA)’가 이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두 쌍의 남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합작했다. 슬로베니아의 도멘(26)-니카 프레브츠(21) 남매가 그중 하나다. 두 사람은 11일 이탈리아 프레다초에서 열린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에서 합계 1069.2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 2명씩 총 4명의 비행거리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혼성 단체전 결승 라운드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도멘은 102m를 날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앞서 여자부 노멀힐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니카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올림픽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한 도멘은 “남매가 함께 메달을 따는 건 올림픽 역사에 남을 일”이라며 웃었다.이번 금메달로 프레브츠 가문은 ‘스키점프 명가’임을 재차 입증했다. 다섯 남매 중 4명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것이다. 첫째 페테르(34)는 2014년 소치 대회 노멀힐 은메달, 2022년 베이징 대회 혼성 단체전 금메달 등 올림픽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