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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11일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대기업부터 지방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황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황기연 수은행장 “설립 목적이 생산적 금융…150조원 수출패키지 가동”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11일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대기업부터 지방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황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출입은행의 설립 목적이 생산적 금융”이라며 “생산적 금융을 하되 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에 온기가 퍼져나가도록 하는 포용성 있는 금융이 우리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전·방산·조선 분야 대규모 금융지원은 민간 시중은행이 감당하기 어렵다”며 “시중은행과 협력해 생산적 금융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황 행장은 이날 △통상위기 극복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성장 지원 확대 △초(超) 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국가전략산업 중점 육성 △핵심 공급망 구축을 통한 경제 안보 강화 △글로벌 사우스 등 신(新) 수출시장 개척 등 5가지 중점 분야를 밝혔다 .통상위기 극복과 관련해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150조 원 규모의 ‘수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