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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제가 됐던 ‘불수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영어 영역 출제위원 중 현직 교사의 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또 2028학년도 모의평가부터 인공지교사 출제위원 늘려 ‘불수능’ 막는다…영어 출제에 AI 도입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제가 됐던 ‘불수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영어 영역 출제위원 중 현직 교사의 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또 2028학년도 모의평가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능 영어 지문을 만들 방침이다.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방안으로는 수능 난이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뿐더러 AI를 활용한 새로운 지문 도입이 또다른 사교육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능 출제위원에 교사 늘리고 전문성 강화교육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수능 영어 난이도 조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2026학년도 수능 영어는 1등급 비율이 역대 최저인 3.11%로 떨어져 혼란을 빚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원장이 사퇴하는 등 파장이 상당했다.개선 방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영역 출제위원의 교사 비중을 기존 33%에서 50%로 높이기로 했다. 다른 과목에 비해 현직 교사 비중이 낮아 수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