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한 유가족이 의료진에 감사의 편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12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유가족“엄마의 마지막 함께해줘 감사”…의료진에 편지 쓴 유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한 유가족이 의료진에 감사의 편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12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유가족은 최근 호스피스병동을 찾아 고인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해 준 의료진에게 치료를 넘어 한 사람의 삶과 존엄을 끝까지 지켜준 의료진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전했다. 편지에는 “어머니께서는 호스피스병동에서 참으로 따뜻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았다”며 “의사 선생님들의 세심한 판단과 정성 어린 돌봄 덕분에 육체적 고통이 완화된 가운데 평안함 속에서 마지막 길을 걸을 수 있었다. 가족들 역시 의료진을 신뢰하며 이별을 준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그 모든 순간이 큰 위로가 됐다”고 적혀 있었다. 특히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간호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유가족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곁을 지켜주고, 작은 불편함 하나까지 놓치지 않던 간호사 선생님들의 손길은 단순한 간호를 넘어 사랑과 인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