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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로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3인 오찬에 돌연 불참해 회동이 무산됐다. 장 대표가 청와대에 불참을 통보한 것은 만남을 불과 1시간 앞둔 시점이었다. 장[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로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3인 오찬에 돌연 불참해 회동이 무산됐다. 장 대표가 청와대에 불참을 통보한 것은 만남을 불과 1시간 앞둔 시점이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 모두발언 때까지만 해도 “회담에 참석해 민심을 생생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뒤이어 발언한 최고위원들이 반대하자 뒤늦게 여당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법개혁법안 2건을 일방 처리한 것 등을 불참 이유로 내세웠다.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과 양당 대표가 5개월 만에 만나 여야 대치가 격화하는 꽉 막힌 정국을 뚫을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결국 없던 일이 됐다. 이 대통령에게 회동을 먼저 요구한 것은 장 대표였다. 지난달 이 대통령과 여야 7개 정당 지도부의 오찬 회동 참석을 거부하며 영수회담을 요청했고, 이달 4일에도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재차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바로 그 연설에서 장 대표는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마주 앉아 현안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