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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개별 관광객(싼커, 단체가 아닌 개인 단위로 해외를 찾는 중국인 여행객)을 겨냥해 모바일 결제 편의 강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현대백화점, 中 여행객 대상 애플페이 업계 첫 도입… 매출상승 기대
현대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개별 관광객(싼커, 단체가 아닌 개인 단위로 해외를 찾는 중국인 여행객)을 겨냥해 모바일 결제 편의 강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 제휴해 오는 14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전 점포에서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 백화점 가운데 유니온페이와 협력해 애플페이를 공식 도입하는 것은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을 찾는 중국인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 애플페이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현대백화점은 도입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에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애플페이에 익숙한 중국 2030세대 특성상 젊은 싼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외국인 고객에게 제공하던 단순 할인 행사 수준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