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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수송 계약 업체 스페이스 X의 유인 우주선 드래곤 크루-12호에 4명의 비행사를 태워 13일 우주로 보냈다.이날 새벽 5시 17분(한국시간 오후 7시17분)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나사, 스페이스 X의 크루-12 발사…ISS내 비행사 7명 ‘정상화’ 임박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수송 계약 업체 스페이스 X의 유인 우주선 드래곤 크루-12호에 4명의 비행사를 태워 13일 우주로 보냈다.이날 새벽 5시 17분(한국시간 오후 7시17분)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팰콘 9 로켓에 실려 발사된 크루-12는 하루 반나절 뒤인 14일 오후에 지구 상공 410㎞ 위를 궤도 비행 중인 국제우주선(ISS)에 도킹할 예정이다.우주선 크루 12에 타고 있던 미국 나사 소속 2명, 러시아 로스코스모스 소속 1명 및 유럽우주국 소속 1명 등 4명의 우주비행사들은 ISS에 머물고 있던 ‘선임’ 비행사들과 만나 합숙과 공동생활을 시작한다.ISS는 축구장 크기만큼이나 널찍한데 고작 3명의 선임들이 이 넓은 공간을 한 달 동안 지켜왔다. ISS의 25년 역사에서 ISS 인구가 이 한 달만큼 단촐하고 희박하기는 예전에 한번도 없었다고 할 수 있다.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하고 1년 운영비가 30억 달러에 달하는 ISS 체류 비행사 수는 7명이 표준이며 1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