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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유러피언투어(LET) 개막전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최혜진은 1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최혜진, LET 사우디 인터내셔널 우승 무산…공동 4위 마무리
최혜진이 유러피언투어(LET) 개막전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최혜진은 1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최혜진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19언더파 269타로 역전 우승을 이룬 오른 찰리 헐(잉글랜드)과 단 2타 차다.최혜진은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4개 대회에 출전, 메이뱅크 챔피언십과 마이어 클래식에서 달성한 2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9차례 톱9에 진입했다.새 시즌을 앞두고 출전한 LET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무산됐다.전날 다케다 리오(일본)와 함께 공동 1위를 꿰찼던 최혜진은 이날만 7타를 줄인 헐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고 공동 4위에 머물렀다.최혜진은 오는 19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