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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웠던 올 겨울 한파 이후 기름진 음식을 많이 접하는 설 연휴가 잇따라, 평소 치질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치질은 항문 주변 정맥에 혈류가 몰리면서‘삼시세끼 고기’ 기름진 명절의 뒤탈…“치질 심해졌어요”
유독 추웠던 올 겨울 한파 이후 기름진 음식을 많이 접하는 설 연휴가 잇따라, 평소 치질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치질은 항문 주변 정맥에 혈류가 몰리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한 혈관 변화와 활동량 감소, 변비 등 영향으로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의 의하면 2023년 여름(6~8월) 월평균 치질 환자 수는 약 7만1000명이었으나, 겨울(2023년 12월~2024년 2월)에는 약 7만8000명으로 약 9% 증가했다.또 명절 연휴 때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음식 준비 및 장시간 운전으로 고정된 자세를 취하면 명절 후 치질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장시간 운전, 과식·과음 후 변비나 설사로 인해 잠재돼 있는 치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장바구니 등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옮기는 자세도 치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치질은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과음, 과로, 스트레스 같은 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