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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육아휴직 이용률과 이용 기간이 모두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육아휴직 이용률은 고졸 이하 16.0%에 비해 대졸은 46.9%로 약 3배, 대학원 이상은 57.6%로 3.6배엄마 학력 따라 육아휴직 격차…대졸 이상 이용률 최대 3배↑
어머니의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육아휴직 이용률과 이용 기간이 모두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육아휴직 이용률은 고졸 이하 16.0%에 비해 대졸은 46.9%로 약 3배, 대학원 이상은 57.6%로 3.6배 높았다. 평균 이용 기간도 고졸 이하 10.4개월, 대졸 12.6개월, 대학원 이상 13.8개월로 차이를 보였다.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결혼과 출산의 최근 동향과 영향 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출산한 여성 3292명(9479사례)의 일·가정양립제도 사용 경험 등을 조사한 ‘2024년도 가족과 출산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보고서는 학력별 차이가 단순한 개인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시장 지위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분석했다. 학력이 높을수록 상용직·정규직 비중이 높고, 고용 안정성과 직장 내 제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해 육아휴직을 실제로 사용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설명이다.반면 고졸 이하 집단은 비정규직, 영세 사업장 종사 비중이 높아 법적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