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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에서 한국 입국 시 육류 성분이 들어간 식품을 소지했다가 검역 과정에서 적발돼 과태료를 냈다는 경험담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지난 13일 대만 언론 중시신문망에 따르면 최근 한국“‘이것’ 들고 韓 입국했다 과태료 500만원”…대만서 ‘주의보’ 확산
최근 대만에서 한국 입국 시 육류 성분이 들어간 식품을 소지했다가 검역 과정에서 적발돼 과태료를 냈다는 경험담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지난 13일 대만 언론 중시신문망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방문한 대만의 한 네티즌은 소셜미디어에서 한국 입국 시 세관에서 자신이 가져온 단빙피(대만식 오믈렛) 5개와 총유빙(대만식 파전병)이 규정 위반으로 압수됐다고 전했다.이 네티즌은 한국 세관 측이 두 품목은 ‘실제 고기’는 없지만 돼지기름으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에서는 반입이 금지된 품목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결국 이 품목은 모두 폐기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500만 원의 과태료도 내야 했다.그는 또 적발된 품목을 쓰레기통에 버리던 중, 쓰레기통에 위리 자장면, 통이 육조면 등 대만 라면도 있는 것을 발견했다.그러면서 “내 앞뒤에 있던 대만인들도 같은 음식이 적발돼 압수당했다”며 “미쉐까오(돼지 피로 만든 떡)를 들여오려다 걸린 사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한국 여행 블로거 ‘불기어우 Ste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