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은행권 신용대출 잔액이 이달 들어서만 1000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 금리가 오르고 은행권 신용대출 최저 금리도 14개월 만에 4%대로 진입하면서 대출받은 사람들의 부담도 커지‘빚투족 비상’…신용대출 최저금리 1년 2개월만에 年 4%대 진입
은행권 신용대출 잔액이 이달 들어서만 1000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 금리가 오르고 은행권 신용대출 최저 금리도 14개월 만에 4%대로 진입하면서 대출받은 사람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휴 직전인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이었다. 2024년 12월 이후 이들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 하단은 줄곧 3%대를 유지하다가 1년 2개월 만에 다시 4%대로 올라섰다.지난달 16일만 해도 이들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3.750~5.230%였지만 약 한 달 새 하단과 상단이 각각 0.260%포인트, 0.150%포인트씩 뛰었다. 지표 금리인 은행채 1년물 금리가 같은 기간 2.785%에서 2.943%로 0.158%포인트 오른 영향을 받았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하 결정을 내린 뒤 9개월째 동결됐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