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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10건 중 9건 가까이가 15억 원 이하 거래로 나타났다. 10·15 부동산 대책에서 15억 원 이하 아파트까지만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대출을 최대출 규제에 키 맞추기?…서울 아파트 거래 87.2%가 15억 이하
이번 달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10건 중 9건 가까이가 15억 원 이하 거래로 나타났다. 10·15 부동산 대책에서 15억 원 이하 아파트까지만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대출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대의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975건 가운데 850건(87.2%)이 15억 원 이하 거래였다. 지난해 10·15 대책은 15억 원 이하 주택은 6억 원, 15억 원 초과는 4억 원, 25억 원 초과는 2억 원으로 주담대 상한을 제한했다. 대출 규제가 적용되기 시작한 지난해 10월 16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15억 원 이하의 서울 아파트 매매 비중은 64.6%였다. 이어 지난해 11월 73.2%, 12월 81.5%로 상승했다. 지난달에도 80.2%로 전달에 이어 80%를 넘어섰다.일각에서는 아파트 매매 가격이 15억 원으로 수렴하는 이른바 ‘키 맞추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