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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 연간 100만대를 돌파하며 여객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하지만 고환율과 비용 상승이 겹치면서 국내 항공사들의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작년 하늘길 역대 최다였지만…항공사 수익성은 후퇴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 연간 100만대를 돌파하며 여객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하지만 고환율과 비용 상승이 겹치면서 국내 항공사들의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이 전년 대비 6.8% 증가한 101만여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2778대가 운항한 셈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84만여대보다 약 20% 많은 수준이다.인천공항 이용객도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 여객은 7407만1475명으로 전년 7115만6947명보다 291만4528명 증가했다. 2019년 7116만9722명과 비교해도 4.1% 많다.설 연휴였던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138만6057명이 이용했다. 하루 평균 23만1010명으로 일일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여객 수요는 뚜렷하게 회복했지만 실적은 엇갈렸다.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 6조5019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