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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노원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 이후 15억 원 이하 중저가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외곽 지역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올해 서울 아파트 탑10 거래단지 중 노원구가 ‘절반’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노원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 이후 15억 원 이하 중저가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외곽 지역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아파트(분양권 포함) 거래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5곳이 노원구에 위치했다. 거래량 1위는 지난해 말 전매제한이 해제된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권으로 총 42건이 거래됐다. 이어 강북구 ‘SK북한산시티’(29건), 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26건), 관악구 ‘관악드림타운’(26건), 노원구 ‘상계주공7단지’(22건) 순이었다. 이 밖에 중랑구 ‘더샵퍼스트월드’(20건),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20건), 노원구 ‘태강아파트’(19건), 노원구 ‘상계주공9단지’(17건), 구로구 ‘개봉아이파크’(17건)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난해에는 송파구 ‘파크리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