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나이는 25세지만 올림픽 출전은 벌써 세 번째다.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린 2018년 앳된 얼굴로 얼음 위를 질주하던 그는 ‘뽀시래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로부터 8년 뒤, 그는 한국 스피드스케‘킹메이커’ 8년만에…매스스타트 정재원, 이번엔 ‘킹’ 노린다
나이는 25세지만 올림픽 출전은 벌써 세 번째다.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린 2018년 앳된 얼굴로 얼음 위를 질주하던 그는 ‘뽀시래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로부터 8년 뒤, 그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선수가 됐다. 2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25)의 이야기다. 2년 전 가정을 꾸린 정재원은 “결혼 후 첫 올림픽이다. 꼭 메달을 따서 아내 목에 걸어주고 싶다”고 말했다.정재원은 매스스타트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2018 평창 대회에서 ‘킹 메이커’ 역할을 했다. 자신의 우상이던 이승훈(38)과 함께 출전한 정재원은 앞서 달리며 바람을 막아주며 초반 레이스를 이끌었다. 매스스타트는 선수들이 동시에 출발해 400m 트랙을 총 16바퀴 돈 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는 선수가 금메달을 가져간다. 바람의 저항을 적게 받으며 체력을 비축하면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이 때문에 같은 나라 선수들끼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