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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31)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팔았다. 처분 규모는 101억 원 수준으로 증여세 납부를 위한 재원아모레 차녀 서호정씨, 100억대 지분 매도…증여세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31)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팔았다. 처분 규모는 101억 원 수준으로 증여세 납부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이달 9일부터 13일 사이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장내 매도했다. 공시된 처분 단가를 기준으로 보면 아모레퍼시픽 주식은 12억 원,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89억 원으로 총 101억 원 규모를 처분했다. 이번 거래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은 모두를 처분하게 됐다. 남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은 32만7253주다. 서경배 회장은 2023년 5월 서 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와 전환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한 바 있다. 당시 평가액은 약 637억 원 정도다. 전환우선주는 2029년에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로 전환됐다. 서 씨는 지난해 7월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