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드론과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탑재한 첨단 순찰차가 4월 서울에 투입된다. 경찰은 시범 운영을 거쳐 공중과 지상을 잇는 첨단 감시망을 도심 순찰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서울경인파 속 흉기 바로 식별…서울에 ‘AI·드론 순찰차’ 뜬다
드론과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탑재한 첨단 순찰차가 4월 서울에 투입된다. 경찰은 시범 운영을 거쳐 공중과 지상을 잇는 첨단 감시망을 도심 순찰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서울경찰청은 ‘AI·드론 순찰차’ 1호를 기동순찰2대에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동순찰2대는 강서·양천·구로·영등포·금천·동작구 등 서울 서남권을 관할한다.경찰에 따르면 신형 순찰차의 지붕에서 출격하는 드론은 지상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전력이다. 드론에 탑재된 90배 줌 렌즈와 열화상 카메라는 사람과 차량 등을 정밀하게 인식한다. 경찰은 그간 실종자를 수색하거나 자살 위험자를 구조하고 테러에 대응하는 등의 용도로만 드론을 운용했지만 2024년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치안 목적에도 쓸 수 있게 됐다.AI 카메라의 탐지 능력도 주요 기능이다. 차량 앞과 양옆에 부착된 3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파 속 흉기 소지 인원이나 화재로 인한 연기 등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