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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원화 실질 가치가 7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실효환율은 올해 1월 기준 86.86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92.48)부터 12월(86.36)까지 6개월원화 실질가치, 6개월 연속 하락하다 지난달 반등
지난달 원화 실질 가치가 7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실효환율은 올해 1월 기준 86.86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92.48)부터 12월(86.36)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하며 금융위기 때인 2009년 4월(85.47) 이후 16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이번에 오른 것이다. 실질실효환율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지난해 10월 이후로 넉 달 연속 90 선을 밑돌았다. 실질실효환율은 교역 상대국 통화와 비교한 화폐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낸다. 지표가 100보다 낮으면 기준 시점(2020년=100)보다 저평가돼 있다는 의미다. 지난달 원화 실질 가치가 오른 것은 지난달 월평균 원-달러 환율이 1456원으로 지난해 12월(1467원) 대비 11원 낮아진 영향이다. 이와 관련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전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환율이 개선됐다”며 “지난해 말 1480원이 너무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하향 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