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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정부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쌀값 안정을 위해 최대 15만t 범위 내에서 정부양곡을 대여 방식으로 단계 공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쌀 한 가마니가 23만원…정부, 15만t 범위 정부양곡 단계적 공급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정부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쌀값 안정을 위해 최대 15만t 범위 내에서 정부양곡을 대여 방식으로 단계 공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쌀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이 같은 내용의 쌀 수급 안정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지 쌀값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당 5만7630원으로, 한 가마(80㎏) 기준 23만원을 넘어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쌀 평균 소매가격은 전날 기준 20㎏당 6만3050원 수준으로, 전년보다 15.8%(8600원), 평년보다 23.4%(1만2000원) 높은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3일 2025년산 쌀 10만t의 시장 격리를 보류하고 정부양곡 가공용 쌀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지만,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추가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앞서 농업경영체 벼 재고와 산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