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시아 정명수 대표 “UA·UV링크 아우르는 인터커넥트 주권 확보할 것”
“파네시아의 목표는 소버린 AI처럼 인터커넥트의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인터커넥트의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파네시아는 다방면에서 수평적 확장과 수직적 내재화를 동시 추진 중이다. 수평적으로는 엔비디아의 NV링크, 글로벌 빅테크의 UA링크, CXL 등 주요 인터커넥트 생태계를 아우르는 호환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고, 수직적으로는 독자적인 하드웨어 설계자산 및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엔진부터 스위치까지 아키텍처·구현 역량을 내재화하는 것이다. 구글만 해도 ICI(인터칩 인터커넥트)를 통해 TPU(텐서 처리 장치)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연결성을 만든다. 우리나라도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자립적으로 구축하려면 직접 기획할 수 있는 인터커넥트 기술이 필요하며 파네시아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정명수 파네시아(Panmnesia) 대표가 말하는 파네시아의 의의는 주권과 맞닿아있었다. AI 시대에 접어들며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CPU와 GPU, AI 가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