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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가 빠르게 살아나면서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문제는 거래 회복이 서울에만 집중된 것과 동시에 공급은 급감하고, 분양가는 계속 오르는 악순환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1월 서울 아파트에만 거래 몰렸다… 공급 감소에 분양가 상승
서울 아파트 거래가 빠르게 살아나면서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문제는 거래 회복이 서울에만 집중된 것과 동시에 공급은 급감하고, 분양가는 계속 오르는 악순환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정부의 기본형건축비 인상까지 더해지면서 신축 아파트 가격 상방 압력도 커지고 있다.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5945건으로 집계됐다. 전월(4871건) 대비 22.0% 증가한 수치다. 서울 전체 주택 매매거래도 9574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80.4% 증가했다.그러나 시장의 회복이 고르지 못하다. 비아파트 거래는 전월 대비 9.6% 감소했고 지방 매매거래는 7.5% 줄었다. 결국 거래 회복은 서울, 그중에서도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신축·준신축 아파트에만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공급 쪽 상황은 더 심각하다. 1월 전국 주택 준공은 2만2340호로 전년동월 대비 46.5% 감소했다. 지방 준공은 58.4% 줄어들어 감소폭이 더 컸다.인허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