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1989년생으로 선수 시절 황혼기를 맞이한 홍정호는 올해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이적을 택했다. 지난해 K리그1 최우수 수비수로 뽑혔던 홍정호의 2부리그행 결단에는 이정효 감독의 영향이 컸다. 이뒤늦게 이정효 감독 만난 홍정호 “이런 지도자 처음…배울점 많은 분”
1989년생으로 선수 시절 황혼기를 맞이한 홍정호는 올해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이적을 택했다. 지난해 K리그1 최우수 수비수로 뽑혔던 홍정호의 2부리그행 결단에는 이정효 감독의 영향이 컸다. 이제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지만 홍정호는 자신의 선택에 만족 중이다. 홍정호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에서 수원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90분 풀타임을 뛰며 2-1 역전 승리에 기여했다. K리그1 승격에 2년 연속 실패한 수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정효 감독을 선임했다. 그리고 홍정호를 비롯해 고승범, 정호연, 김준홍 등 대표팀 출신들을 데려왔으며 헤이스, 페신 등 K리그에서 입증된 외국인 선수들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일각에서는 많은 변화로 수원이 시즌 초반 과도기를 겪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수원은 개막전에서 까다로운 서울이랜드를 제압했다. 그 중심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90분 동안 수비 중심을 잡은 홍정호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