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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파 원외 당협위원장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 8명을 3일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당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할 때 이들이 동행한 것국힘 당권파, 한동훈 서문시장 동행한 8명 윤리위 제소
국민의힘 당권파 원외 당협위원장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 8명을 3일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당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할 때 이들이 동행한 것이 해당(害黨) 행위라는 이유다. 한 전 대표 측은 “해당이 아닌 ‘해장(張) 행위’”라며 반발했다. 당내에선 대여 투쟁과 6·3 지방선거에 당력을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 ‘징계 내분’만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민의힘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배현진 우재준 등 친한계 의원 7명과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을 중앙윤리위에 제소했다. 당권파로 분류되는 이 위원장은 한 전 대표가 서문시장을 방문했을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이 진행중이었던 점, 중앙당사가 압수수색을 당하고 있었던 점 등을 거론하며 “전선의 동료들이 피 흘리며 싸울 때, 당신들은 당에서 제명된 자를 둘러싸고 시시덕거리며 ‘세몰이 정치 파티’를 즐겼다.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주장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