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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첫 선발 투수로 소형준(KT 위즈)이 출격한다. ‘신예’ 정우주(한화 이글스)는 그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류소형준+정우주, 체코전 선발 출격…류지현 감독 “첫 경기 승리 중요”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첫 선발 투수로 소형준(KT 위즈)이 출격한다. ‘신예’ 정우주(한화 이글스)는 그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는 5일 열리는 대회 첫 경기, 체코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류 감독은 “앞서 오사카에서 열린 연습경기에 나오지 않은 두 선수가 있다. 지켜보신 분들은 예상하실 것”이라며 “체코전 선발로는 소형준이, 그다음에는 정우주가 나서 대회 첫 경기 초반을 이끌어줄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한정된 일정에서 투수를 운영해야 한다. 투구수 제한 등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계획한 대로 이겨야 다음 경기에 전략적인 문제가 안 생길 것”이라며 “(체코전) 스코어 등 여러 상황들에 따라 이후 나오는 투수들을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도 설명했다.최근 대회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낸 만큼 2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