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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개헌의 문을 여는 지방선거 동시투표를 제안한다”면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우원식 “지방선거때 개헌 투표도 하자…계엄 통제 강화 등 반영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개헌의 문을 여는 지방선거 동시투표를 제안한다”면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은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면서 “6·3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시행하려면 4월 7일까지는 개헌안이 발의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여야가) 3월 17일까지는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불법 비상계엄은 꿈도 못 꾸는 개헌으로 우선 개헌의 문부터 열자“며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또 언제가 될지 기약하기 어렵다. 불법 비상계엄을 근원적으로 막는 제도적 방벽,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을 강화하자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국회가 계엄 해제를 요구하면 그 즉시, 계엄 선포 후 48시간 이내에 국회의 승인을 받지 못하면 그 즉시, 자동으로 계엄이 무효가 되도록 하자는 데에 국민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모였다“며 ”비상계엄의 여파가 다 끝나지 않았고 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