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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선제 또는 선거인단제로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협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중앙회, 조합, 지주회사를 아우르는 통탈 많은 농협중앙회장 선거, 조합원 참여 늘린다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선제 또는 선거인단제로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협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중앙회, 조합, 지주회사를 아우르는 통합 감사기구도 신설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협개혁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농식품부 특별감사와 올해 진행한 정부합동감사에서 드러난 내부통제 미흡, 인사·경영의 불투명성, 금품선거 등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농협중앙회장은 1110명의 각 지역 조합장이 선출한다. 투표권이 조합장에게만 있다 보니 금품선거가 끊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당정은 이달 중 개선안을 확정하고 지방선거 전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이 직접 중앙회장을 뽑거나 선거인단을 구성해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식 등을 검토 중이다.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현재 금품 제공자와 수수자에 대한 형사 처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