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정신건강 비영리단체 멘탈헬스코리아는 14세부터 19세 청소년들로 구성된 ‘국가 청소년 정신건강 환경 평가 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멘탈헬스코리아, ‘국가 청소년 정신건강 환경평가위원회’ 출범
정신건강 비영리단체 멘탈헬스코리아는 14세부터 19세 청소년들로 구성된 ‘국가 청소년 정신건강 환경 평가 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정신건강 정책 접근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지금까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는 주로 개인의 상담이나 치료, 보호 중심 정책으로 접근되어 왔지만, 멘탈헬스코리아는 청소년이 살아가는 환경 자체가 정신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개인의 치료를 넘어 학교, 디지털 플랫폼, 지역사회 등 사회 시스템을 정신건강 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을 단순히 보호해야 할 대상이나 정책 수혜자로 보는 기존 관점을 넘어,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분석하고 변화시키는 ‘경험 전문가’이자 ‘시스템과 정책의 공동 설계자’로 참여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 리더들로 구성되며, 청소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