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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장난감이 등장하면서 안전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육학부 연구진이 발표한 ‘유아기 AI금쪽이 망치는 AI 장난감…“사랑해” 말하면 “지침 지켜” 딴소리
어린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장난감이 등장하면서 안전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육학부 연구진이 발표한 ‘유아기 AI 연구’(Early Childhood AI Study)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탑재한 장난감이 어린아이와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사례가 확인됐다.연구는 인간과 유사한 대화를 할 수 있는 AI 장난감이 5세 이하 어린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런던의 한 아동 센터에서 아이들이 AI 인형 ‘가보’(Gabbo)와 노는 모습을 관찰했다.일부 아이들은 장난감을 안아주고 친구처럼 대하는 등 정서적인 유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어떤 아이는 장난감에게 숨바꼭질을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그러나 장난감의 반응이 어린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한 다섯살 아이가 장난감에 “사랑해”라고 말하자 “상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