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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대와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 장애인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황민규(SK에코플랜트)가 ‘부상 투혼’을 발휘해 동계패럴림픽 개인 최고 순위를 써냈다.황민규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황민규, 무릎 인대 파열 딛고 개인 최고 6위 “난 스키에 미친 사람”
무릎 인대와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 장애인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황민규(SK에코플랜트)가 ‘부상 투혼’을 발휘해 동계패럴림픽 개인 최고 순위를 써냈다.황민규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 시각장애 부문에서 김준형 가이드와 호흡을 맞춰 1·2차 시기 합계 2분20초16을 기록했다.완주한 14명 중 6위에 오른 황민규는 2022년 베이징 대회 슈퍼 복합에서 작성한 7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개인 동계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거뒀다.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동계패럴림픽에 나선 황민규는 첫 경기였던 활강에서 완주하지 못했으나 슈퍼대회전에서는 8위에 올랐다.황민규는 지난 10일 열린 알파인 복합에서 1차 시기 도중 넘어져 왼쪽 무릎 내측 인대와 종아리 근육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그럼에도 황민규는 포기하지 않고 대회전에 나섰다.황민규는 1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