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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5개국을 콕 찍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아덴만에서 활동 중인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5개국을 콕 찍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아덴만에서 활동 중인 청해부대의 투입 여부가 주목된다. 트럼프가 군함 파견을 요구한 5개국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4개국(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은 모두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다. 군 소식통은 15일 “미국에서 아직 공식적인 파병 요청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군함 파견을 공개리에 요구한 점에서 조만간 정부 차원의 공식 파병 요청이 올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의 20% 정도가 지나는 요충지로 가장 좁은 곳이 39km에 불과하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격화되면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며 통행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고 민간 선박의 피격도 잇따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도 “그들(이란)이 아무리 심하게 패배했더라도 이 수로(호르무즈 해협)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