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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내리는 봄비에도 마스터스 러너들의 열정은 뜨거웠다.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이 열린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은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웨딩런, 유모차런, 케데헌런… 서울 도심서 ‘특별한 경험’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에도 마스터스 러너들의 열정은 뜨거웠다.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이 열린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은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부모님과 함께한 청소년은 물론 70대 노인까지 다양한 나이대와 여러 국적의 참가자가 광장의 열기를 더했다. 풀코스(42.195km) 참가자 2만 명, 10km 코스 2만 명 등 총 4만여 명의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과 한강, 잠실운동장 등 서울 명소를 만끽하며 도심을 누볐다. ● 아들과 함께 ‘유모차런’, 장애 극복 달리기도가족과 함께한 참가자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고 입을 모았다. 장규창 씨(37)는 아들 승윤 군(5)이 탄 유모차를 끌고 풀코스를 완주했다. ‘유모차 마라톤’이 세 번째라는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 달 결혼하는 권오현 씨(31)와 최유리 씨(30)는 각각 나비넥타이와 면사포 차림으로 10km를 달렸다. 권 씨는 “(약혼자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