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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챗GPT·제미나이 등 거대언어모델(LLM)을 단순 검색 도구로 이용하기보다는 고민을 상담하거나 경험을 나누길 원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기존 LLM은 방대한 학습량을 바탕으로 갖가지“외롭다”에 “새 우정이 널 기다려”… 세계 첫 감정학습 AI칩 나와
최근 챗GPT·제미나이 등 거대언어모델(LLM)을 단순 검색 도구로 이용하기보다는 고민을 상담하거나 경험을 나누길 원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기존 LLM은 방대한 학습량을 바탕으로 갖가지 질문에 능숙하게 답하지만 사용자의 습관이나 대화 맥락 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KAIST 연구진은 그 같은 기존 LLM의 한계를 깰 수 있는, 사용자의 말투·취향·감정을 실시간으로 학습하도록 지원하는 AI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름도 영혼의 친구 ‘소울메이트’다. ● 클라우드 없는 온디바이스 AI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LLM 가속기 ‘소울메이트’는 사용자 특성에 맞춰 스스로 진화하는 반도체다. 삼성 28nm(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으로 쌀알 면적(20.25mm²) 크기의 칩으로 구현됐다. 외부 서버(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기도 하다. 연구팀은 사용자와 AI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