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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000만 원 미만의 저소득 근로자는 0.1%만 퇴직연금에 가입한 반면 연봉 1억 원 이상 고소득자는 절반 이상이 가입한 나타났다. 정부가 퇴직연금의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저소득층연봉 2000만 미만, 퇴직연금 0.1%만 가입…연봉 1억 이상은 51% 가입
연봉 2000만 원 미만의 저소득 근로자는 0.1%만 퇴직연금에 가입한 반면 연봉 1억 원 이상 고소득자는 절반 이상이 가입한 나타났다. 정부가 퇴직연금의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저소득층의 노후 안전망을 강화하려면 가입 의무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연금제도의 복지 시장 활용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연봉 2000만 원 미만 근로자는 0.1%만 퇴직연금에 가입했다. 2000만~4000만 원 미만 2.5%, 4000만~6000만 원 미만 10.1%, 6000만~8000만 원 미만 22.6%, 8000만~1억 원 미만 34.6% 등으로 소득이 높아질수록 퇴직연금 가입률도 올라갔다. 연봉 1억 원 이상 근로자는 50.7%가 퇴직연금에 가입했다. 전체 근로자의 퇴직연금 가입률은 10.0%였다.이 같은 소득별 가입률 차이는 저소득 근로자가 많은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퇴직연금 가입률이 낮기 때문이다. 5인 미만 사업장의 퇴직연금 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