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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국 전략비축유(SPR) 추가 방출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크리스 라이트 미美에너지 “비축유 추가방출 안할듯…‘유가 175弗’ 가능성 매우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국 전략비축유(SPR) 추가 방출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장관은 23일(현지 시간) CNBC 인터뷰에서 ‘전쟁이 길어질 경우 비축유를 추가 방출하나’ 질문에 “물론 할 수는 있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답했다.라이트 장관은 “이전 행정부는 석유를 판매해 예산으로 썼지만 우리는 1배럴을 내주고 내년에 1.2배럴 이상으로 돌려받는 교환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비축량은 결과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 11일 총 4억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했고, 미국은 이 중 1억7200만 배럴 방출을 결정해 일일 약 100만~150만 배럴을 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항공업계가 유가 상승 추이를 최고 175달러까지 전망한 데 대해서는 “기업 경영자로서는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다”면서도 “가능성이 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