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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결권 자문사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두고 사모펀드 중심의 적대적 M&A에 경고음을 울렸다.류영재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고려아연 사태가 던진 질문: 거버“사모펀드 협공에 경영권 뺏기면 누가 혁신 나서나”…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고려아연 사태 일침
국내 의결권 자문사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두고 사모펀드 중심의 적대적 M&A에 경고음을 울렸다.류영재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고려아연 사태가 던진 질문: 거버넌스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장기적 관점의 주주자본주의는 기술·인력·조직문화·공급망과 같은 보이지 않는 자산을 보호하고 단기수익 극대화의 유혹으로부터 기업을 지켜내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적 투자와 기술 축적을 통해 글로벌 1위에 오른 기업이 공적 연기금과 사모펀드 협공 속에서 경영권을 상실하는 사례가 반복된다면 누가 한국에서 혁신과 모험에 나서겠느냐”고 반문했다.류 대표는 고려아연이 세계 최대 아연·귀금속 제련 기업으로 44년 연속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지난 2000년 분기 공시 의무화 이후 104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작년에는 매출 16조5800억 원, 영업이익 1조23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부연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