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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한국이 평창 겨울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국제 규격 활강 경기장(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존재였다. 그만큼 상징적인 시설이다. 하지만 정작“전용 훈련장 없는 설상…정선 알파인 유지해야 꿈나무에게 기회 생겨”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한국이 평창 겨울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국제 규격 활강 경기장(정선 알파인 경기장)의 존재였다. 그만큼 상징적인 시설이다. 하지만 정작 한국 대표선수들이 그 경기장에서 훈련도 못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선 알파인 경기장 국가대표 훈련 시설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출신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정선 알파인 경기장을 국가대표 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때 알파인스키 일정을 소화한 이 경기장은 대회 종료 후부터 존치와 철거 후 국가산림정원 조성 방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김 사무총장은 “내가 스키를 타던 시절에는 상상도 못 하던 일이다. 나는 초등학교 때 오스트리아로 스키 유학을 가서 고등학교 졸업까지 했다. 우리가 없는 시설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드리 Read more











